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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미디어 / 뉴스
    • 2024/11/26 (Tue)

    이 기사의 문장은 기계 번역되어 있습니다. 원문과 역문 사이에 의미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원문의 언어：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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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스 릴리스 / 정부 기관 / 공공 시설
    • 2024/11/22 (Fri)

    이 기사의 문장은 기계 번역되어 있습니다. 원문과 역문 사이에 의미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원문의 언어：日本語)

    아시아 최초 ！ 국제 자전거 안전 회의가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개최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아시아 최초의 '국제자전거안전회의 （ ICSC2024 ）'가 （ 주최 ： 공익재단법인 국제교통안전학회 ）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국제적인 자전거 안전문화 발전을 위해 유럽, 미국, 일본, 아시아 등 ・ 약 180여 명의 자전거 안전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고 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에 관한 워크숍과 연구 발표 외에도 세토우치 시마나미 해로를 자전거로 체험하는 테크니컬 투어, 고도교통정보시스템 （ ITS ） 대응 무선장치를 사용한 자전거와 자동차의 통신을 통한 교통사고 방지 시연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연 등도 진행되었습니다.

    사이클리스트의 성지에서 출발
    시코쿠와 혼슈를 잇는 세토우치시마나미카이도 （ 니시세토자동차도 ）의 시코쿠 쪽 기점이 되는 이마바리시. 푸른 바다와 푸르른 섬들, 그 풍경에 녹아든 7개의 다리로 연결된 세토나이시마나미카이도는 압도적인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총 길이 약 70km의 자전거 도로를 갖추고 있어 '자전거의 성지'라고도 불린다. 레이와겐 （ 2019 ）년 11월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내셔널 사이클 루트'로 지정되었으며, 미국 언론에서 '세계에서 가장 멋진 7대 사이클링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자전거의 성지 ・ 이마바리 '시마나미카이도'에서 자전거 안전문화를 주제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자전거의 안전성을 높이고 국제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국제 자전거 안전 컨퍼런스 ICSC2024 keynote speaker Sara Stace

    세토우치 시마나미카이도는 호주에서도 인기 있는 코스로, 이번 국제 컨퍼런스 참석에 맞춰 '사이클링 시마나미 2024'에 참가했다.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경치가 매우 아름답고, 코스도 본선으로 올라가는 입구 （ 루프 브릿지 ）와 터널 등 매우 독특하고, 자원봉사자 분들의 환대와 조직 운영도 정말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블루라인은 매우 알기 쉬워서 처음 타는 사람도 길을 잃지 않고 달릴 수 있어 안심할 수 있고, 역 앞의 터미널은 자전거를 빌리고 짐을 맡기고 샤워도 할 수 있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시설이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는 매우 편리한 시설이라고 느꼈다.

    ■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 사이클링 대회 '사이클링시마나미'는 일본 최대 규모 ！
    사이클리스트의 성지를 무대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며, Sara Stace 씨도 참가했다, 자전거로 본선을 달릴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사이클링 대회 '사이클링 시마나미'（ 2년에 한 번 격년으로 개최 ）된다.

    10월 27일에 열리는 2024년 대회에서는 초보자나 가족이 즐길 수 있는 40km의 라이딩부터 세토나이카이를 종단하는 140km의 이마바리 ・ 오노미치 왕복 코스까지 다양한 레벨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총 8개의 코스를 설정했다. 전국 모든 도도부현과 27개 ・ 지역에서 온 3,446명의 참가자들은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쾌적함에 매료된 재참가자도 많았으며, 다리 위를 달리는 상쾌함에 "사이코 ！"라고 외치며 달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세토우치 지역 특유의 환대도 이 대회의 매력 중 하나다. 길가에서의 응원을 비롯해, 각 섬마다 전해져 내려오는 향토 예능이 펼쳐지고, 지역 특산품과 맛있는 음식이 제공되는 등, 섬에 사는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되었다.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과 '볼 수 없는 경치'가 있다
    바다 위를 자전거로 달리는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과 시시각각 변하는 세토우치 시마나미해협 해로의 시시각각 변하는 조류와 다도해의 아름다움 등 자연, 그 사이를 크고 작은 선박이 오가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경치'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경치'를 맛보러 오시지 않겠습니까?


    프로모션 동영상 （ Sea Area ver ） 3분 24초


    프로모션 동영상 （ Land Area ver ） 4분 22초
    ■ 자전거는 가져가지 않아도 O.K ！ '시마나미 렌탈 사이클'
    시마나미 지역의 사이클링 인기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 바로 렌탈 사이클 사업이다. 현재 이마바리시,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에 각각 5개의 터미널을 설치하여 어디서나 반납할 수 있도록 환승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 （ 2022 ） 년 4월부터 일반사단법인 시마나미 재팬에서 운영 ）
    .
    차종도 크로스 바이크, 시티 사이클, 어린이용 자전거, 카시트 장착 자전거,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전기 자전거, 2인용 탠덤 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일정과 체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펑크 등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직원이 달려가 자전거를 교체해주는 등 지원 시스템도 충실하다.


    이마바리역 앞 사이클링 터미널


    선라이즈 이토야마
    ■ 새로운 즐거움 '사사미'
    사우나나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로 배를 채우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현지 음식과 디저트로 배를 채우는 '사사미'를 추천하고 있다. 사사미란 '사이클링 × 사우나 ・ 온천 × 밥 ・ 디저트'의 줄임말입니다.

    사사미가 어떤 것인지 ？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사사미 사업 공식 홈페이지 「사사미 토토우, 이마바리」.　https://imabari-sasameshi.jp/

    이마바리 ・ 시마나미 자전거 홍보대사 'SHIMANAMI Ambassador' 도바타 카렌 씨
    ■ 아름답고 자전거 친화적인 마을에 매료되었습니다 이마바리 하쿠카타지마 트라이애슬론이 시작된 2017년 （ ） 년부터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어 '세토우치 시마나미 바닷길'의 아름다움에 감동해 몇 번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로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이마바리는 정말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경치의 아름다움은 물론, 자전거를 타는 데 있어서의 쾌적함과 안전, 자전거 대여 등의 편리함 등을 높이 평가받아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마바리에서 평소에 생활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휴일에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매우 부럽습니다. 자전거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꼭 자전거 타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든 자전거 이용자에게 친절한 자전거 도시
    「사이클 시티 이마바리」의 실현을 향해
    ■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헬멧 착용률은 전국 1위 ！
    에히메현은 자전거 헬멧 착용률이 약 70%로 전국 1위 （ 「2024 （ 2024 ） 년 경찰청 조사 결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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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바리시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헬멧 등의 구입 보조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세심한 교통안전 교육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의식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라이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셔널 사이클 루트의 기점인 선라이즈 이토야마에서 JR 이마바리역을 잇는 시가지 도로 폭을 재분배하여 자전거 전용 통행대를 설치하는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 일본 최초 ！ 자전거 국제회의 （ Velo-city ） 유치
    또한 에히메현은 전 세계 자전거 연구자, 지식인, 애호가 등 （ 1,000 ～ 1, 500명 규모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4, 15, 15, 16, 16, 17, 17, 18, 17, 18, 18, 19, 19, 19, 20 500명 규모 가 모여 관광, 안전이용, 도시계획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전거 국제회의 （ Velo-city ）'의 일본 최초 개최를 목표로 주최 측인 유럽자전거연맹에 개최지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있습니다.

    이마바리시는 에히메현과 연계하여 Velo-City 개최 유치의 기세를 이어가는 한편, 자전거를 안전하고 ・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획적으로 정비하여 모든 자전거 이용자에게 친화적인 도시 「사이클 시티 이마바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 정보】
    ○이마바리시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ity.imabari.ehime.jp/

    ○국제자전거안전회의 ICSC2024 홈페이지 https://www.icsc2024.net/

    ○사이클링시마나미2024 홈페이지 https://cycling-shimanami.jp/

    ○시마나미 렌탈사이클 홈페이지 https ://shimanami-cycle.or.jp/rental/

    ○이마바리시 전략적 정보 발신 프로젝트 https://prtimes.jp/story/detail/xJQ2GZFz4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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